안양천92 안양천 가을 아침 2020. 10. 11. 부처꽃 2020. 7. 17. 비가 그치면 2020. 7. 15. 장미 2020. 7. 14. 꽃... 비에 젖다 2020. 6. 24. Tis the last rose of summer 토마스 무어 Tis the Last Rose of Summer, Left blooming alone; All her lovely companions are faded and gone; No flow"r of her kindred, No rosebud is nigh To reflect back her blushes, Or give sigh for sigh. 여름의 마지막 장미꽃 하나 홀로 피어 남아있네 사랑하는 옆 친구들은 모두 사라졌고 꽃잎도 없고 꽃 순도 이제 남은 게 없네. 빨갛던 얼굴들을 서로 볼 수도 슬픔을 주고받을 수도 없구나. I"ll not leave thee, thou lone one, To pine on the stem; Since the lovely are sleeping, Go, sl.. 2020. 6. 23. 토끼풀 2020. 5. 28. 초록이 짙은 안양천 2020. 5. 25. 지난 봄의 월츠 2020. 5. 14. 가을비에 젖은 코스모스 2019. 11. 16. 애기나팔 2019. 9. 12. 큰주홍부전나비 사랑의 결점은 그것을 해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 더 결정적인 결점은 헤어지고 나서야 깨우친다는 것. -<사랑의 팡세, 김대규>- 2019. 9. 10.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