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98 안양천 산책길에서 2021. 5. 1. 안양천 소경 2021. 4. 26. 안양천 소래풀을 찾아서 2021. 4. 25. 안양천의 꽃 2021. 4. 20. 아름다운 산책길 2020. 12. 9. 가을 풍경속에 내가 있던 날 2020. 11. 16. 안양천 가을 아침 2020. 10. 11. 부처꽃 2020. 7. 17. 비가 그치면 2020. 7. 15. 장미 2020. 7. 14. 꽃... 비에 젖다 2020. 6. 24. Tis the last rose of summer 토마스 무어 Tis the Last Rose of Summer, Left blooming alone; All her lovely companions are faded and gone; No flow"r of her kindred, No rosebud is nigh To reflect back her blushes, Or give sigh for sigh. 여름의 마지막 장미꽃 하나 홀로 피어 남아있네 사랑하는 옆 친구들은 모두 사라졌고 꽃잎도 없고 꽃 순도 이제 남은 게 없네. 빨갛던 얼굴들을 서로 볼 수도 슬픔을 주고받을 수도 없구나. I"ll not leave thee, thou lone one, To pine on the stem; Since the lovely are sleeping, Go, sl.. 2020. 6. 23.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