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98 둥근잎유홍초 2022. 9. 13. 블로그와 이별을 해야 하나보다 몇일전 다음에서 메일을 보내왔다 9월30일부로 블로그의 모든 역할을 내려놓으니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전하라고... 이전하지않으면 그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모든게 삭제된다고...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많이 망서리고 있다 흥미도 잃게되고... 2022. 7. 27. The Ros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d an endless aching need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An.. 2022. 7. 3. 안양천의 장미 2022. 5. 23. 안양천의 양귀비꽃 2022. 5. 21. 서글픈 바람 서글픈바람 원태연 누가 오기로 한것도 아니면서 누굴 기다리는 사람처럼 삐그덕 문소리에 가슴이 덜컹내려 앉는다 누가 오기로 한것도 아니면서 누굴 기다리는 사람처럼 두잔의 차를 시켜놓고 막연히 앞잔을 쳐다본다 누가 오기로 한것도 아니면서 누굴 기다리는 사람처럼 마음속 깊이 인삿말을 준비하고 그말을 반복한다 누가 오기로 한것도 아니면서 누굴 기다리는 사람처럼 나서는 발길... 초라한 망설임으로 추억만이 남아있는... 2021. 12. 7. 안양천에서 2021. 11. 17. 나팔꽃 2021. 10. 19. 파아란 하늘과 코스모스 2021. 10. 1. 황하코스모스 꽃길을 걷다 2021. 9. 28. 주홍부전나비 2021. 9. 26. 가을 엽서 2021. 9. 25.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