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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움26

사랑 사 랑 김성만 화려하지 않으며 오만하지 않아도 좋을것이 너와 내가 갖는 인간의 뜻깊은 정 이었음이니 나는 늘 손뼉을 치며 너의 두 눈 속에서 헤엄치며 노는 기쁨을 찾고 싶었어라.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환하게 보이는 것이 네 마음 내 마음이 함께 열려 있음이라. 나는 늘 부족한 언.. 2019. 3. 27.
해질무렵 2019. 2. 15.
저녁노을 2019. 2. 10.
혼자 사랑 혼자 사랑 도종환 혼자서만 사랑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을 모르는체 돌아 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혼자 지는 일 같습니다. 2018. 10. 30.
언제나 사랑스러움 2018. 9. 17.
노을이 질 무렵 한강의 파노라마 2018. 7. 31.
노을이 물든 한강 내 마음에 사는 너 언제나 그리움 질리지 않는 정겨움 내 마음 속에 산다 2018. 7. 26.
그리움의 애상 언제나 그리움인 노을이 물드는 풍경속의 작은새 한마리 애잔한 느낌의 하늘공원에서 2018. 7. 16.
친구들과 대청호에서 2018. 5. 15.
노을이 물드는 아름다운 순간 2017. 10. 15.
63빌딩 뒤로 노을이 질 무렵 2017. 9. 12.
그대를 기다리는 동안 그대를 기다리는 동안 김용택 살아온 날들이 지나갑니다 아! 산다는 것 사는 일이 참 꿈만 같지요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늘 내 편이었습니다 내가 내 편이 아닐 때에도 당신은 내 편이었지요 어디에서 그대를 기다릴까 오래 생각했는데 이제 어디에서 기다려도 그대가 온다는 것을 알았.. 2017.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