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움28 함백산 상고대 풍경2 2020. 2. 1. 노을이 질 무렵 2019. 6. 17. 사랑 사 랑 김성만 화려하지 않으며 오만하지 않아도 좋을것이 너와 내가 갖는 인간의 뜻깊은 정 이었음이니 나는 늘 손뼉을 치며 너의 두 눈 속에서 헤엄치며 노는 기쁨을 찾고 싶었어라.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환하게 보이는 것이 네 마음 내 마음이 함께 열려 있음이라. 나는 늘 부족한 언.. 2019. 3. 27. 해질무렵 2019. 2. 15. 저녁노을 2019. 2. 10. 혼자 사랑 혼자 사랑 도종환 혼자서만 사랑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을 모르는체 돌아 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혼자 지는 일 같습니다. 2018. 10. 30. 언제나 사랑스러움 2018. 9. 17. 노을이 질 무렵 한강의 파노라마 2018. 7. 31. 노을이 물든 한강 내 마음에 사는 너 언제나 그리움 질리지 않는 정겨움 내 마음 속에 산다 2018. 7. 26. 그리움의 애상 언제나 그리움인 노을이 물드는 풍경속의 작은새 한마리 애잔한 느낌의 하늘공원에서 2018. 7. 16. 친구들과 대청호에서 2018. 5. 15. 노을이 물드는 아름다운 순간 2017. 10.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