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움28 63빌딩 뒤로 노을이 질 무렵 2017. 9. 12. 그대를 기다리는 동안 그대를 기다리는 동안 김용택 살아온 날들이 지나갑니다 아! 산다는 것 사는 일이 참 꿈만 같지요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늘 내 편이었습니다 내가 내 편이 아닐 때에도 당신은 내 편이었지요 어디에서 그대를 기다릴까 오래 생각했는데 이제 어디에서 기다려도 그대가 온다는 것을 알았.. 2017. 2. 3. 바닷가에서 2014. 5. 29. 회상의 언덕에서 회상의 언덕에서 서로 그리워만 하다가 이렇게 고개를 떨궈버린 너도바람 2014. 3.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