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33 예봉산의 얼레지 꽃들이 피고지는 시기가 참으로 알수없는 아쉬움의 하루 한시간 만에 하산해서 터덜터덜 운길산 역까지 걸어나오는 발걸음이 허전했다 2024. 4. 4. 화야산의 얼레지 (2) 2022. 4. 10. 화야산의 얼레지 2022. 4. 8. 얼레지 2021. 4. 27. 사랑스런 얼레지 2021. 4. 12. 당신을 기다리는 이 하루 당신을 기다리는 하루 - 김용택 하루 종일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내 눈과 내 귀는 오직 당신이 오실 그 길로 열어졌습니다. 2021. 4. 7. 얼레지 2021. 3. 31. 얼레지 2021. 3. 31. 외로움 (얼레지) 외로움.swf4.17MB 2020. 4. 20. 얼레지 2020얼레지.swf1.89MB 2020. 4. 9. 얼레지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 2020. 4. 6. 기다림 고운 임 먼 곳에 계시기 내 마음 애련하오나 먼 곳에나마 그리운 이 있어 내 마음 밝아라. 설운 세상에 눈물 많음을 어이 자랑 삼으리. 먼 훗날 그때까지 임 오실 때까지 말 없이 웃으며 사오리다. - 조지훈의 기다림 중에서 - 2020. 4.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