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43 잠자리란 2012. 8. 16. 고향의 비경 선돌 2012. 7. 30. 파아란 하늘이 부르는 소리 조용한 슬픔 잊기위해서 들길 멀리 가다가 바람부는 언덕에 서서 파아란 하늘이 부르는 소리 듣는다. 2012. 7. 27. 병아리꽃나무 2012. 5. 21. 저녁 안부 선암마을에 저녁놀이 물드는 때 그대의 저녁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잘 지냈는지요 멀리 인듯 가까이 인듯 높은 산 봉우리들이 참으로 절묘한 곡선으로 누웠어요 눈시울 붉어지며 마음으로 늙어가는 가난의 마음도 놀빛에 물들면 발걸음 가벼이 집으로 돌아갈까요 지천에 개나리 피여 .. 2012. 4. 10. 국화꽃 2011. 8. 17. 수박풀 2011. 8. 17. 둥근이질풀 2011. 8. 17. 동강 영월읍 문산리에서 바라본 건너편 동강의 풍경 왼종일 흐리기만 했던 날씨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카메라가 광각이였다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2011. 8. 16. 두메잔대~ 2011. 8. 16. 제이줄나비 2011. 8. 16. 별박이세줄나비 2011. 8.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