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슬픔 잊기위해서 들길 멀리 가다가 바람부는 언덕에 서서 파아란 하늘이 부르는 소리 듣는다.
'♣ 시와 긴글 짧은글 ♣ > 삶이 지나간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레임 (0) | 2012.08.01 |
---|---|
풀꽃을 보며 (0) | 2012.07.28 |
공존 (0) | 2012.07.14 |
무섭게 내리는 빗소릴 듣습니다 이밤, (0) | 2012.07.06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은 (0) | 2012.07.03 |
조용한 슬픔 잊기위해서 들길 멀리 가다가 바람부는 언덕에 서서 파아란 하늘이 부르는 소리 듣는다.
설레임 (0) | 2012.08.01 |
---|---|
풀꽃을 보며 (0) | 2012.07.28 |
공존 (0) | 2012.07.14 |
무섭게 내리는 빗소릴 듣습니다 이밤, (0) | 2012.07.06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은 (0) | 2012.07.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