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삶이 지나간 자리

설레임

by 별스민 2012. 8. 1.

    설레임은 붉은 그리움이라 했습니다.

'♣ 시와 긴글 짧은글 ♣ > 삶이 지나간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질때  (0) 2012.08.13
어느 날의 작은 행복  (0) 2012.08.03
풀꽃을 보며  (0) 2012.07.28
파아란 하늘이 부르는 소리  (0) 2012.07.27
공존  (0) 2012.07.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