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30 흰물봉선 2013. 8. 26. 며느리밥풀 2013. 8. 19. 등칡 2013. 5. 31. 산길의 노란 민들레 뻐꾸기 갸날피 우는 신록이 깊어진 화악산 꼬부랑 산길을 푸른 공기를 마시며 오르다 만난 노란 민들레 빛 바랜 책 갈피에 끼워둔 엇 그제 같은 지난 날 생각케 한다 숨차 하며 걸어온 길 이젠 아득한 추억 2013. 5. 31. 노루오줌 2012. 8. 24. 말나리 2012. 8. 5. 큰세잎쥐손이 2012. 8. 2. 흰쥐손이 2012. 8. 2. 설레임 설레임은 붉은 그리움이라 했습니다. 2012. 8. 1. 투구꽃 2011. 9. 23. 회목나무 2011. 7. 14. 큰쥐손이풀 2011. 7.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