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보청천의 아침 2013. 10. 25. 호수의 정경 2013. 10. 25. 코스모스 이 가을 날 늦은 시간 모처럼 코스모스를 즐겼다 2013. 10. 24. 보청천 파노라마 2013. 10. 23. 영동 영국사의 은행나무 충북 영동 지륵산에 있는 영국사의 은행나무는 천연 기념물 233호로 수령이 천년은 되었다고 한다. 2013. 10. 23. 가을 날의 작은 소경 2013. 10. 22. 저녁 노을속의 소년 태양은 뜨고 지고 세월은 덧없이 흘러 간다 노을속의 소년은 멋지게 성장할 테고 나는 덧없이 늙어져 간다 그래도 행복한 이 느낌 흐르는 시간들 속에 묻고서... 2013. 10. 22. 솜털구름속을 날으는 연 저물녁 시시각각 변하던 솜털구름속을 날으던 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답게 변해가던 하늘... 오늘의 고단한 사람에게 주는 하나의 선물같다. 2013. 10. 22. 조개구름 가득 번지던 하늘 2013. 10. 20. 뭍으로 버려진 복어 한마리 바다 낚시의 그물에 걸려든 복어 한마리 눈에도 독이 있어 만지면 위험하다고 버려졌다 뭍으로 버리려면 바다로 돌려 보냈음 좋았을 목숨... 2013. 10. 18. 반영 2013. 10. 16. 강변의 노을 멋지거나 이쁘진 않았지만 가슴에 따뜻함을 안겨주던 강변의 노을 2013. 10. 11.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