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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풀잎에 맺힌 물방울들 2013. 6. 21.
봉화 닭실 마을을 가다 경북 봉화의 닭실 마을은 500년을 이어 온 전통의 한과 마을로 안동 권씨의 집성촌으로도 유명하다. 오래된 기와 집들이 정겨움을 더해주는 닭실마을... 지형이 금빛 닭이 알을 품고있는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2013. 6. 18.
이문열의 고향 두들마을 작가 이문열의 고향... 곡선이 아름다운 옛집... 두들마을... 그의 저서 "그해 겨울"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 하리" "영웅시대" 등 그의 작품속 인물들의 삶의 역정이 펼쳐진 무대가 된 곳이라 한다. 2013. 6. 16.
풍차가 있는 아침 전날 비도 내리고 해서 붉은 여명이 밝아오리라는 기대를 않고 찾아간 소래의 아침... 모락모락 피여나는 안개와 하얀 삘기가 어우러진 붉은 아침의 노을을 즐기리라던 기대는 어긋났어도 상쾌한 소래의 아침을 즐기다. 2013, 6, 12 일 아침 2013. 6. 14.
풍차가 있는 풍경 늦은 오후 노을을 기대하고 찾은 소래 생태 습지 공원 2013. 6. 13.
아침 호수의 반영...그 숲길을 걷다 2013. 6. 7.
호수 공원의 아침 2013. 6. 4.
로하스의 푸른 반영 2013. 6. 1.
작약꽃이 있는 풍경 2013. 5. 31.
대청호반의 풍경 2013. 5. 29.
비에 젖은 풍경 가끔 생각 나는 비에 젖은 능내리 희미한 풍경을 즐기다. 2013. 5. 28.
아침의 호수에서 낚시 하는 사람 바쁜 일상속에 세월을 잊고 시간을 낚는 다는 아침 호수의 여유로움을 즐기던 분... 2013.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