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노을 노을 앞에선 무심코 흘린 말 한마디를 돌아보게 된다. 더러는 다른 사람 가슴속에 상처가 되었을... 2013. 3. 25. 어느 봄날 저물녘의 강변 2013. 3. 23. 세천리 소나무가 있는 풍경 2013. 3. 19. 동판지의 아침 어두움이 가득하던 시간 도착한 동판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동안 담아본 사진들... 빛의 차이가 나면서 각각 다른 느낌을 준다. 2013. 3. 13. 봄날 꽃지의 일몰 2013. 3. 8. 서해,그 바다의 일출 2013. 3. 7. 노을빛 내려 앉은 강가 늦은 시간 생각이 나서 찾아간 강변 노을빛이 내려앉은 강물을 바라보며 메마른 감정을 다독이며 물어본다. 사랑하고 사랑하던 날들이 있었던지... 2013. 2. 26. 한강의 노을 2013. 2. 26. 올림픽 공원 2013. 2. 24. 물방울 2013. 2. 14. 가슴에 파아란 물이 들다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줄지어 선 파아란 하늘, 그 곁으로 작은 조각구름이 흐르고 가슴으로 스며드는 바람에 정갈해진 마음 파아란 물이든다 어디선가 작은 새소리 청아하게 들리고... 2013. 2. 12. 호수공원 눈 시린 하늘 2013. 2. 11.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