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무제 2013. 1. 21. 지난 가을 날 화악산에서 바라본 하늘 2013. 1. 21. 꿈이 깨어진 희뿌연 정동진의 아침... 오여사는 아니더라도 바다를 붉게 물드는 태양이 반길 줄 알았던 정동진... 희뿌연 하늘 저 멀리에 미운 햇님이 얼굴을 보이고 갈매기 한마리 날으는 모습 쫓아가며 셧터를 눌러댄다 이런 정동진을 꿈꾼건 아닌데... 2013. 1. 17. 동 트기 전 어둠속의 밤배가 있는 풍경을 즐기다 캄캄한 바다 신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기도 전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 아래서 정동진의 밤 배가 있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동이 트기 전 까지 즐기다. 2013. 1. 16. 묵호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묵호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길에서 논골 어촌 벽화마을의 고단한 삶의 표현이 왠지 서글프기도 하다 하늘에 걸린 북어에게서도 고단한 노동의 슬픔이 베어 있음을... 꼬챙이에 꽃혀진 몸뚱이... 오징어의 저 길죽한 다리는 누가 가져 갔을까~ 사랑의 길을 잃고 헤메이진 않으리라... 이 마.. 2013. 1. 15. 추억의 등잔불을 그리며 2013. 1. 10. 진열장 안의 풍경 2013. 1. 9. 바구니에 해를 담다 2013. 1. 7.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야경 하늘 공원을 올라 노을을 즐기고 내려 오는 길, 야경을 손각대로 담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떨림이 심해진 사진도 특별한 느낌이 되어준다 2013. 1. 6. 유리창의 성애꽃 2013. 1. 2. 겨울의 원정리...느티나무가 있는 그곳을 가다 2013. 1. 1. 청원군 문의 문화재 단지 내 초가지붕 이엉 공사 2012. 12. 30.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