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눈 내린 날의 올림픽 체조 경기장 2013. 2. 7. 광화문, 흥례문,근정전,경회루의 겨울 풍경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경회루의 설경 2013. 2. 6. 설경속의 향원정 2013. 2. 5. 경복궁의 설경 2013. 2. 5. 동트는 아침 2013. 2. 4. 경복궁의 설경 속 반영 2013. 2. 4. 노을속의 연인 2013. 2. 1. 해거름 옅은 노을볕에 눈부시던 눈 2013. 2. 1. 붉은 남천 잎에 맺힌 작은 물방울들 2013. 1. 30. 새들이 있는 아침의 평화와 고요를 즐기다 2013. 1. 29. 그 섬에 가고 싶다 2013. 1. 25. 맑은 영혼이 누워 있을 것만 같은... 무덤에 잠드신 어머니는 선산 뒤에 큰 여백을 걸어두셨다 말씀보다 큰 여백을 걸어두셨다 오 모든 사라지는 것들 뒤에 남아있는 둥근 여백이여 뒤안길이여 모든 부재 뒤에 떠오르는 존재여 여백이란 쓸쓸함이구나 쓸쓸함 또한 여백이구나 그리하여 여백이란 탄생이구나 - 고정희의 모든.. 2013. 1. 22.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