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곡선이 아름다운 호반의 풍경 2013. 5. 26. 저물녁의 솔밭 2013. 4. 24. 내 마음 머물렀던 비에 젖은 풍경 봄비에 젖은 풍경 마냥 바라보다 내 마음도 젖어든 하루. 2013. 4. 22. 푸른 봄 깊어져 가는 호수의 풍경 내 마음 파랗게 물들어져 오던 봄비 내리던 날의 풍경 2013. 4. 20. 파도를 타고 따라 오던 갈매기 친구들과 함께 타고 가던 뱃길 뒤를 파도를 가르며 따라오던 갈매기들 흔들리는 배 뒤에서 바라보며 카메라에 담아 보다. 2013. 4. 17. 제주 용머리 해안의 절벽 한국의 그랜드 캐년이라고도 하는 용머리 해안의 절벽... 아찔함을 즐기며 걸어가는 친구들의 뒷 모습... 2013. 4. 17. 지붕위의 여인들 2013. 4. 17. 세량지의 봄 봄날이 깊었는데도 산속이라 그런지 아직 잠에서 덜 깬 세량지의 봄 2013. 4. 16. 제주 둘레길에서 바라본 풍경 2013. 4. 13. 바람 많이 불던 날의 산골에서 2013. 4. 11. 동강할미가 있는 풍경 2013. 4. 4. 구름도 쉬어 가는 동강의 아침 2013. 4. 4.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