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회색빛 도시의 하늘에 걸린 마음이 편안한 풍경 2012. 11. 24. 춘당지의 반영 2012. 11. 23. 허허로운 들판의 허수아비 가족 2012. 11. 22. 인천대교 야경 2012. 11. 19. 이렇게 가을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2012. 11. 19. 작은 호수에 드리워진 반영 2012. 11. 19. 감을 따 가세요~ 2012. 11. 14. 아직은 가을이 남아있는 올림픽 공원의 풍경 2012. 11. 14. 지난 여름날의 추억의 강가를 걷다 2012. 11. 12. 사랑나무를 찾아서... 블로그 이웃들이 멋지게도 담았던 사랑나무... 나도 담으면 참 아름다우리란 기대를 하고 달려갔지만 늘 그렀듯이 한계를 느낀다. 작으마한 키로는 구도가 생각만큼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카메라를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멋대로 담고 있는 아집을 버려야 하나 싶다. 2012. 11. 10. 부안 솔섬의 일몰을 즐긴 하루 2012. 11. 9. 여름날 푸른 창공의 갈매기 2012. 11. 7.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