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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풍경속의 풍경을 그리는 화가 2012. 9. 22.
햇빛에 빛나는 강아지 풀 2012. 9. 21.
가을속의 코스모스를 맘껏 담다 2012. 9. 19.
선유도에서 바라본 강건너 풍경 동창 모임이 있던 날의 선유도에서 바라본 구름이 흐르던 강 건너 풍경. 2012. 9. 12.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성산대교 야경을 손각대로 담다 손각대로 담아 그런지 노이즈가 많이 생겼다 2012. 9. 8.
올림픽 공원 호수에서 2012. 9. 7.
파아란 물이 들것만 같은 맑은 계곡물 2012. 9. 3.
인사동 거리 2012. 8. 30.
초승이 떳어요 2012. 8. 23.
23년만의 밤 하늘의 어여쁜 우주 쇼를 담다 14일 새벽 4시쯤 난생 처음 보는 밤하늘의 어여쁜 그믐달... 참으로 신기한 아름다운 달을 보며 즐거워 했었는데 이는 금성을 품은 달로서 23년만의 우주쇼 였다고 한다 앞으로 51년 뒤에야 볼 수 있는 우주쇼... 삼각대를 탓해야 할지 사진이 흔들렸다 아쉽게도... - 동아 일보 기사 중 일부 -.. 2012. 8. 15.
그믐달이 예쁘게 걸린 솔섬의 아침 자꾸만 생겨나는 저 탑들... 이제는 솔섬을 지워야겠다 마음속에서... 까만 하늘에 그믐달이 예뻣던 저기... 맘껏 그믐달을 담아보고 밝아 오는 솔섬의 아침을 만나다. 평생 처음 보는 어여쁜 그믐 달. 2012. 8. 15.
다시 찾아간 솔섬의 여명 오여사는 아니더라도 구름걸린 멋진 여명을 만나리라 들뜬 마음으로 밤새워 달려 도착한 솔섬... 그믐달이 어여쁜 밤하늘은 무척 맑았는데 여명이 시작 될 무렵은 실망을 안겨준다 또 다시 찾아주길 바라는겐지... 아쉬운 마음을 접고 추암으로 향하다. 2012.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