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망초꽃이 있는 강가의 풍경 2012. 7. 4. 어느새 단풍든 나무잎 공원을 산책 중 멀리 높은 곳을 바라보니 붉은 색의 무엇이 눈나쁜 저에게 꽃으로 보입니다. 무슨 꽃일까~? 하고 카메라를 들어 망원렌즈로 담았지요. 에구... 꽃인줄 알고 담은 모습이 이렇게 단풍입니다. 참 가상하지요 저...ㅎ 그러나 정말 단풍일까요~? 아님 가뭄으로 말라가는 나뭇잎.. 2012. 7. 2. 풍경 2012. 6. 29. 길 마음이 편안해져 오는 초록의 길 2012. 6. 20.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물방울 > 2012. 6. 4. 삘기가 한창인 어느 방목장 풍경 2012. 6. 4. 노을속을 걷는 사람들 2012. 5. 25. 행담 휴개소에서 바라본 저물녁의 붉은 해 서해안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행담 휴개소에서 바라본 해... 2012. 5. 12. 봄날은 가고... Movie1.swf0.24MB 2012. 5. 7. 빨간풍차 풍차.swf0.18MB풍차.swf0.25MB 2012. 5. 4. 로하스 거리와 방죽골 반영 눈 비비며 달려간 대청호의 아침을 즐기고 로하스 거리를 향해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뒷통수가 근질거렸을 가이드인 000님의 자동차를 카메라에 담아보다 로하스 거리에 도착하고 보니 물의 수량이 많이도 부족함을 느끼지만 아침의 로하스는 신선하다 길 건너 편으로 잠시 자리를 옮기.. 2012. 5. 2. 대청호 소경 2012. 5. 1.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