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깊어진 가을 단풍든 세상 2012. 10. 24. 지루했던 우포늪의 소경 토요일 자정 출발해서 일요일 4시쯤에 도착한 어둠의 우포늪은 조용했다. 하늘의 별들은 총총해서 환상의 여명을 꿈꾸게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몽실몽실 피여나는 물안개는 기대를 저 버리지는 않는구나 싶었다. 이흑고 어두움이 물러가면서 안개는 더욱 짙어져 하늘까지 덮어 어디서.. 2012. 10. 22. 담쟁이도 붉게 물들어 가을속에 있음을 알린다 2012. 10. 20. 노을 공원에 노을이 지다 2012. 10. 18. 황매산의 가을 2012. 10. 15. 아침의 한강 2012. 10. 15. 오도산의 여명을 즐기다 2012. 10. 14. 꼬마 아가씨 엄마랑 함께 비누방울 놀이를 즐기는 모습 2012. 10. 11. 이것도 오메가 인지... 삼각대도 없이 담은 사진 ... 이걸 오메가라고... 아쉬움에 그냥... 2012. 10. 9. 하늘공원의 갈대밭 풍경 2012. 10. 4. 샛별이 반짝이던 추암의 여명 2012. 10. 2. 구름이 멋지던 날의 풍경 2012. 9. 25.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