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문광 저수지의 가을 2012. 11. 6. 운해로 가득찼던 옥정호 풍경속의 붕어 한마리 옥정호를 담기 위해 새벽 4시반 쯤에 올랐던 국사봉... 저 운해의 장관이 그저 멋지고 아름다워 추위를 잊었던 날 여명이 시작되고 운해가 걷히면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 붕어 한마리... 옥정호의 멋진 장관을 즐긴 가을날의 잊을 수 없는 출사였다. 2012. 11. 5. 주렁주렁 감이 익어가는 시골길의 작은 예배당이 있는 풍경 2012. 11. 4. 월류정 물안개 가득한 풍경을 그리며 새벽 3시 잠으로 가득한 눈... 비비며 찾아간 월류정의 꿈은 사라지고... 2012. 11. 4. 가을의 원정리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2012. 11. 1. 백조의 호수에서 처럼 청량사에서의 백조 2012. 11. 1. 강이 있는 풍경 그 남자의 인정처럼 여름날엔 풍요로웠을 강... 아름다운 강 풍경속으로 새 한 마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반긴다. 2012. 11. 1. 호수위의 소경 그리고 반영 2012. 10. 31. 청량사의 가을 2012. 10. 30. 희원의 가을 2012. 10. 28. 아름다운 충주호 가로수 길 2012. 10. 28. 방죽골의 반영 2012. 10. 25.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