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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삶이 지나간 자리

초록물빛 짙어져 가는 호수에서

by 별스민 2016. 5. 11.

 

 

초록 물빛 짙어져 가는 호수에서

내 고요한 가슴에

까닭없이 그리워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살랑이는 봄 바람이

마냥 그리움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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