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35 궁궁이 2011. 9. 13. 산외 산외의 암수를 모두 만나다. 2011. 9. 9. 큰잎쓴풀 2011. 9. 9. 이름없이 2011. 7. 9. 벼룩나물 2011. 7. 3. 꼬리겨우살이 2010. 10. 30. 투구꽃 2010. 9. 12. 잔대 2010. 9. 7. 제비동자꽃 2010. 9. 7. 산에 올라 기다림이라면 한 천년은 더 그림자 한번 밟을 수 없는 그런 기다림 때문에 나는 울겠네. 아무것도 나는 네게 줄 수 있는 것 없고 지치지 않고 따라오는 산 그늘이 이제는 그만 버리고 싶은 길들을 일으키네. 쇠가 제 몸에서 녹을 내듯 기다림 또한 기다림으로 더욱 아득해지듯 허리 구부려 한참 동안 나.. 2010. 9. 6. 애기앉은부채 2010. 9.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