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35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눈 비비고 잠을 털어내며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꼬부랑 산길 따라 강물이 흐르는 길을 따라 들판길을 달려가도 피곤치 않단다. 금강초롱과 물매화 꽃중의 으뜸인 사랑하는 야생화... 2012. 9. 24.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김용택 작년에 피었던 꽃 올해도 그 자리 거기 저렇게 꽃 피어 새롭습니다 작년에 꽃 피었을 때 서럽더니 올해 그 자리 거기 저렇게 꽃이 피어나니 다시 또 서럽고 눈물 납니다. 이렇게 거기 그 자리 피어나는 꽃 눈물로 서서 바라보는 것은 꽃 피는 그 자리 거기 .. 2012. 9. 21. 백부자 2012. 9. 21. 분홍진범 2012. 9. 16. 외솜다리 2012. 9. 7. 병아리풀 2012. 9. 7. 개버무리 2012. 9. 3. 어여쁜 분홍장구채와의 행복한 만남 2012. 9. 3. 대흥란 2012. 8. 15. 도시처녀나비 2012. 5. 29. 백선, 할미밀망,연잎꿩의다리,털댕강나무 2012. 5. 21.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을 담다 강원도 깊은 산골 길에서 갈바람에 마구 흔들리는 가을을 담다. 2011. 10.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