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52 꽃이 있는 풍경 2019. 9. 15. 메타세콰이어 길 2018. 11. 30. 메타세콰이어 길 2018. 11. 26. 젊은 날의 초상 2018. 8. 5. 구름 좋은 날의 하늘공원 2017. 8. 12. 둥근잎유홍초 2016. 9. 12. 물씬 가을 느낌이 들던 날의 높고 파아란 하늘 2016. 9. 2. 네발나비 2015. 9. 29. 몰입 마음에 드는 한장의 사진을 얻기 위한 몰입 중... 언젠가도 이렇게 업드려 풀꽃을 찍고 있는데 " 어머 ...저기 사람이 쓸어져 있네... " 라는 말소리가 들려 소리가 들리는 쪽을 바라보니 나를 두고 하는 말 이었다. " 아니예요... 꽃을 담기 위해 업드려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니 " 아이쿠~세.. 2015. 9. 29. 하늘공원에서 입원 24일째가 되는 날 하늘이 맑고 푸르다. 병실에서 그냥 바라 보고만 있기가 아쉬워 환자복을 벋어놓고 몰래 병원을 빠져 나왔다 카메라를 들고... 지하철을 타고 월드컵 공원을 찾아갔다 하늘공원을 오르기 위해... 5년동안 과부하의 누적으로 연약해진 육신의 반쪽 얼굴에 마비가 왔.. 2014. 10. 16. 나팔꽃 2013. 10. 24. 흰이질풀 2013. 9. 2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