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나비와 새715 새 한마리 < 2010. 1. 6. 야단을 쳤더니 두 녀석들이 말썽을 부려 야단을 좀 쳤더니 잘못한걸 알고 미안해서 그러는지 한놈은 아예 얼굴을 묻고 한놈은 눈치만 보고... 2009. 10. 26. 엄마를 기다리는 새끼 고양이 쪽제비의 습격을 받고 한바탕 혼이난 새기 고양이들 어미가 안전하게 데려다 놓은 이곳 돌담에서 무서움에 떨면서 이제나 저제나 돌아올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 고양이 울음 흉내를 내고 다가서니 엄마인줄 알고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나를 바라본다 2009. 8. 26. 우리집 강아지좀 보세요!~ 우리집 한결이 잘 생겼지요 3개월 되었어요 오늘도 이렇게 제 옷 위에서 내려오라고 해도 들은척 않고 기품있게 앉아있군요. 친구가 없이 심심해 하길래 보름된 고양이를 친구하라고 곁에 뒀더니 잔뜩 쫄아서 이렇게 외면하고 앉았어요ㅎㅎㅎ 아예 쳐다보지도 못 하구요 이렇게... 그러더니 도망가려.. 2009. 8. 6. 고추 잠자리를 잡았어요!~ 땡볕에 두어시간 돌아다니다 만난 고추 잠자리 2009. 8. 5. 잠자리가 무엇을 하는 중 일까요!~ 엄마꺼 012.jpg0.05MB엄마꺼 019.jpg0.07MB엄마꺼 009.jpg0.07MB엄마꺼 017.jpg0.09MB엄마꺼 015.jpg0.08MB 2009. 8. 1. 구름과 잠자리 엄마꺼 017.jpg0.07MB엄마꺼 010.jpg0.07MB엄마꺼 012.jpg0.07MB엄마꺼 015.jpg0.06MB엄마꺼 014.jpg0.07MB엄마꺼 011.jpg0.06MB 2009. 7. 27. 이전 1 ···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