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나비와 새700 우리집 강아지좀 보세요!~ 우리집 한결이 잘 생겼지요 3개월 되었어요 오늘도 이렇게 제 옷 위에서 내려오라고 해도 들은척 않고 기품있게 앉아있군요. 친구가 없이 심심해 하길래 보름된 고양이를 친구하라고 곁에 뒀더니 잔뜩 쫄아서 이렇게 외면하고 앉았어요ㅎㅎㅎ 아예 쳐다보지도 못 하구요 이렇게... 그러더니 도망가려.. 2009. 8. 6. 고추 잠자리를 잡았어요!~ 땡볕에 두어시간 돌아다니다 만난 고추 잠자리 2009. 8. 5. 잠자리가 무엇을 하는 중 일까요!~ 엄마꺼 012.jpg0.05MB엄마꺼 019.jpg0.07MB엄마꺼 009.jpg0.07MB엄마꺼 017.jpg0.09MB엄마꺼 015.jpg0.08MB 2009. 8. 1. 구름과 잠자리 엄마꺼 017.jpg0.07MB엄마꺼 010.jpg0.07MB엄마꺼 012.jpg0.07MB엄마꺼 015.jpg0.06MB엄마꺼 014.jpg0.07MB엄마꺼 011.jpg0.06MB 2009. 7. 27. 이전 1 ··· 56 57 58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