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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나비와 새715

이름이 무얼까요 쬐그만한 저 새의 배가 왜 저리 부른지...새끼를 가진걸까요~ 나무에 매달린 모습이 넘 귀엽지요~ㅎ 떨어질까 좀 위태해 뵈기도 하지만 염려없을 것 같으네요 2010. 12. 31.
이쁜 원앙 2010. 12. 31.
참새 씨리즈 2탄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예쁜 참새 한마리가 보이네요 가만히 살펴보니 눈동자에 힘이 없는 모습이 왠지 지쳐 뵈네요 눈동자가 조금 풀려있는거 같군요 조금더 아래로 감기는 눈동자를 보니 졸리운가봐요 에구 ...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그냥 졸리운가 봅니다 ...감기기 일보 직전이로군요~ 드디어 살.. 2010. 12. 29.
외로운 직박구리 2010. 12. 18.
까치와 청솔모 2010. 12. 18.
까치 2010. 12. 8.
내 마음의 새 - 김길자 숲을 떠나 방황하는 새야 바람도 알몸으로 우는 물풀 일렁이는 수면위에 들꽃 같은 사연 풀어 놓고 제 몸을 거꾸로 비쳐보고 있다 산허리 휘감는 안개 삶의 언저리 맴돌며 늪으로 빠지는 세월 속상하다 밤마다 울면 어찌하나 황혼 길에 든 모래톱 같은 이 나이도 꽃물에 적셔보.. 2010. 11. 28.
원앙새들과 함께 2010. 11. 24.
참새가 있는 풍경 2010. 11. 22.
참새의 기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지듯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 아멘~ 2010. 11. 19.
원앙새와 하루를 보내고 2010. 11. 18.
여명의 갈매기들의 향연 무척이나 떨었던 만큼 멋진 일출을 기대한 어리석음을 느낀 하루 ... 이제 사진에 눈을 뜬 초보가 담기엔 어려움이 많았던 일출이다 좀더 배우고 난 뒤 좋은 일출을 꿈꾸면서 갈매기 날으는 풍경을 올려본다 2010.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