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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나비와 새715

오리 부부 2011. 3. 30.
귀여운 다람쥐 2011, 3,17일 화야산에서 2011. 3. 18.
사랑스런 진박새가 꼬부랑 산길을 안내하는 진풍경 서해안 구봉도, 바다가 보이는 꼬부랑 산길... 야생화를 찾으러 오르는 중 산새 한마리를 봅니다 숨을 몰아쉬며 오르는 우리 일행 앞에서 알짱 거리더니 생각에 잠기는 모습인 것 같았지요 그러더니 엉덩이를 보이며 뒤뚱이며 앞장서 오릅니다 오르다가 무엇인가 찾으면 서있고....우리 일행은 귀여운 .. 2011. 3. 16.
참새가 있는 풍경 내 마음의 풍경처럼 하고서 있는 모습 제일 아끼는 사진이 될것 같다 2011. 3. 8.
우리 아파트 새소리의 주인공 직박구리 2011. 3. 2.
박새를 만난 2월의 마지막 날 월요일 아침 2월의 마지막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고져 집을 나섰다 아파트 어디선가 새소리가 들려 살펴보니 높은 전깃줄에 직박구리 한녀석이 열심히 짖어댄다 그냥서서 조녀석을 어떻게 담을까 하늘은 잿빛으로 어두운데... 한참을 쳐다보다가 카메라를 꺼내 렌즈로 들여다보니 입을 벌리는 모.. 2011. 3. 1.
쏟아지는 졸음을 참을수가 없어요 내 짝꿍은 어딜간걸까~ 여기서 기다려야지... 친구야~ 어딧니~ 난 여기에 있는데 어디로 간걸까....저어기에도 없구.... 마냥 기다리려니 졸립네... 자면 않되는데.... 에구...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걸 알아버렸네...뭘 보세욧~잠자는거 첨 봐욧~라고 하는거 같더니 휙 날아간다 쫓아가 살펴보니 기다려도 .. 2011. 2. 28.
직박구리 부부가 전깃줄에... 2011. 2. 19.
저 작은 새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2011. 2. 14.
원앙들과 주말을 보내다 ( 2) 2011. 2. 12.
원앙들과 주말을 보내다 ( 1) 2011. 2. 12.
가까이 다가서도 가까이 다가서도 아무런 경계심도 없이 무표정하게 나를 대하는 모습이 사람들 손에 길들여진 것 같기도 하다 201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