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저녁 놀 2012. 1. 4. 겨울 나무가 있는 풍경 2012. 1. 3. 월정사 경내 2012. 1. 3. 영흥대교 2011. 12. 29. 양떼목장의 설경 2011. 12. 28. 탄도항의 일몰 2011. 12. 28. 가로등이 있는 풍경 - 흐르는 곡 슈만의 어린이 정경 중에서 꿈 - 2011. 12. 25. 나무가 있는 풍경 2011. 12. 25. 목동 하이페리온 야경 2011. 12. 22. 잠시 전에 잠시 전에 시 : 마종기 잠시 전에 내 몸이었던 것이 땀이 되어 나를 비집고 나온다. 표정 순하던 내 얼굴들이 물이 되어 흘러내려 사라진다. 내 얼굴은 물의 흔적이다. 당신의 반갑고 서글픈 몸이 여름 산백합으로 향기로운 것도 세상의 이치로는 무리가 아니다. 반갑다. 밝은 현실.. 2011. 12. 21. 저물녁 의왕 호수 살얼음진 황량한 호수의 저물녁 2011. 12. 21. 용산공원의 조형물 2011. 12. 19.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