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궁평항 2012. 1. 24.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밝은 하루를 선사합니다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순 없지만 밝은 다리가 놓여지기를... 터널의 끝에서 이제 불빛이 보여지기를... 해서...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2012. 1. 18. 철원 평야의 철새 2012. 1. 15. 번잡을 떠나서.. 2012. 1. 15. 철원의 노동당사 이곳 넓은 평야 한쪽에 뼈대와 겉모습만 덩그러니 서 있는 3층짜리 건물 노동당사, 이곳 철원은 광복이후 6.25전까지만 해도 북한 땅이었다. 노동당사는 북한이 해방 직후에 이곳 철원을 관할하기 위해 지었다. 때문에 이곳의 노동당사는 당시 철원의 행정 중심지이기도 했다. 한국.. 2012. 1. 15. 철원 역고드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 입구에 고드름이 거꾸로 자라고 있습니다. 일제말 원산행 기차 터널공사를 하다 중단된 곳으로 천정에서 물이 떨어지며 고드름이 생긴 곳이죠. 2012. 1. 15. 어느 맑은 날의 바다 풍경 맑은 날 이기철 이렇게 하늘이 푸르른 날은 너의 이름 부르기도 황홀하여라 꽃같이 강물같이 아침빛같이 멀린 듯 가까이서 다가오는 것 이렇게 햇살이 투명한 날은 너의 이름 쓰는 일도 황홀하여라 2012. 1. 12. 강변의 겨울 풍경 2012. 1. 9. 북성포구의 야경 2012. 1. 6. 센트럴파크 미래 신도시 - 흐르는 곡 Forgotten Dream - 2012. 1. 6. 강건너 불빛 - 흐르는 곡 Ventures의 Blue Star - 2012. 1. 5. 해를 담다 2012. 1. 4.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