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감 나무가 있는 풍경 2011. 11. 26. 가을이 지나간 뒤 마른꽃이 있는 풍경 2011. 11. 22. 마이산 반영 2011. 11. 21. 옥정호의 아침 2011. 11. 21. 길 고요속에 벗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싶은 길 2011. 11. 18. 호수의 반영 비 오는 호수에서 이재호 내가 알고 있는 아픔이란 참으로 별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 비 오는 호수에서 비에 젖으며 비 듣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고독과 같은 빗줄기가 내 삶 위에 뒤척일 쯤 사람들이 하나씩 호수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마다 초록빛 가로수 .. 2011. 11. 18. 대청호의 아침 여명을 만나려고 찾은 대청호의 새벽은 짙은 해무로 가득했고 아쉬움에 담은 사진 그런데로 몽환적인 느낌이다 2011. 11. 17. 로하스 거리 2011. 11. 13. 마 음 마 음 김광섭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지는 곳.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 위에 내리고, 숲은 말없이 잠드나니,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 2011. 11. 11. 무얼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2011. 11. 10. 촛불을 밝혀두고... 수능 시험생들에게 희망을... 2011. 11. 10. 노을빛 고운 한강 2011. 11. 9.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