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구절초 눈부심의 유혹을 떨치지 못해... 가을이 가득한 유명산 자락, 구절초 눈부심에 온통 빼앗긴 하루... 마구 담아온 모습도 이렇게 아름다워 버림은 미안한 생각에 모두 올려본다. 2011. 10. 9. 들국 들국 김용택 산마다 단풍만 저리 고우면 뭐헌다요. 뭐헌다요 산 아래 물빛만 저리 고우면 뭐헌다요. 산 너머, 저 산 너머로 산 그늘도 다 도망가불고 산 아래 집 뒤안 하얀 억새꽃 하얀 손짓도 당신 안 오는데 뭔 헛짓이다요. 저런 것들이 다 뭔 소용이다요. 뭔 소용이다요 어둔 산머리 초생달만 그대 얼.. 2011. 10. 6.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을 담다 강원도 깊은 산골 길에서 갈바람에 마구 흔들리는 가을을 담다. 2011. 10. 2. 예쁜 새집에 새들이 있을까... 새집.swf0.48MB 2011. 9. 30. 추암의 아침 바다 2011. 9. 29. 부안 솔섬의 일몰 아쉬움 많이도 남기고 발길을 돌리다 2011. 9. 25. 십자가 2011, 9,21, 저물녁 베란다에서 서녁 하늘의 십자가 2011. 9. 21. 하늘의 구름을 모두 옮겨오다 2011. 9. 21. 잠시 피곤을 내려두고 2011. 9. 17. 구름 속 작은 세상 이야기 2011. 9. 5. 몽촌토성에서 바라본 가을하늘 2011. 9. 5. 파아란 하늘에 펄럭이는 만국기 만국기.swf0.38MB만국기2.swf0.38MB 2011. 9. 4.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