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만항제의 솟대 Movie1.swf0.07MB 2011. 6. 10. 나는 무엇일까요~? 2011. 6. 8. 태백산 소경 2011. 6. 8. 푸르름이 가득한 광릉 수목원 2011. 6. 2. 나도 그랬듯이 - 조병화 나도 그랬듯이 詩 조병화 머지 않아 그날이 오려니 먼저 한 마디 하는 말이 세상 만사 그저 가는 바람이려니, 그렇게 생각해 다오. 내가 그랬듯이. 실로 머지 않아 너와 내가 그렇게 작별을 할 것이려니 너도 나도 그저 한세상 바람에 불려 가는 뜬구름이려니, 그렇게 생각을 해 다오. 내가 그랬듯이. 순.. 2011. 5. 30. 이런나무 보셨나요~ 청태산 정상의 거목, 재미난 나무 2011. 5. 29. 청태산의 이끼 산 2011. 5. 27. 불밝힌 경회루 카메라 맨들이 어찌나 많던지 일찌기 찾았어도 비집고 들어 갈 자리가 없다 얼키고 설킨 삼각대들...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틈새에서 삼각대없이 몇컷 담아본다 2011. 5. 23. 녹색의 화원 까닭없이 슬퍼지는 날 너를 보면 마음 맑아지리 2011. 5. 19. 솜사탕 같은지요 2011. 5. 17. 얘들아~ 저 하늘에서 내려오는게 무어니~??ㅎ 별을 따는소녀.swf0.06MB 2011. 5. 8. 일산 꽃 전시장의 이모저모 < 2011. 5. 6.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