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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구름이 하늘에 그림을 그린던 날 Movie1.swf0.37MB 2011. 9. 4.
옥상에서 바라본 구름과 놀빛 2011. 8. 26.
선유도에서 바라본 여명 선유도의 아침 시: 솔내 도심의 다리를 건너며 어제의 묵은 욕심도 버리고 남에게 드러내지 못한 가슴의 아픔도 강물에 던졌다 오늘 물 위의 작은 흙을 밞으며 내 생의 후회되지 않을 발자국을 찍고 구름을 뚫고 내려오는 붉은 희망을 만난다. 도심으로 다시 돌아선 길에 날 환송하는 화려한 꽃길이 없.. 2011. 8. 19.
관곡지 아침 풍경 2011. 8. 18.
동강 영월읍 문산리에서 바라본 건너편 동강의 풍경 왼종일 흐리기만 했던 날씨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카메라가 광각이였다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2011. 8. 16.
그리움 그리움 곽재구 이른 새벽 강으로 나가는 내 발걸음에는 아직도 달콤한 잠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는 산자락을 타고 내려온 바람 중 눈빛 초롱하고 허리통 굵은 몇 올을 끌어다 눈에 생채기가 날 만큼 부벼댑니다 지난밤,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낡은 나룻배는 강둑에 매인 채 출.. 2011. 8. 12.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고 싶은 요즘 2011. 8. 7.
해당화와 구름 2011. 7. 20.
한강에 노을이 지다 2011. 7. 19.
십자가와 초승달 2011. 7. 6.
푸른 하늘 아래서 펄럭이는 국기 2011. 7. 6.
왕따나무의 이모저모 2011.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