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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일산 꽃 전시장의 이모저모 < 2011. 5. 6.
스탠드와 보케 < 2011. 5. 2.
무얼하고 있는 걸까요 2011. 5. 1.
구름이 멋진 날의 하늘 2011, 4, 28 오전 우리동네 모처럼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멋진 어제 오전 창밖을 보니 구름이 멋스럽다 바로 카메라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 저 멀리 두둥실 떠 있는 흰 구름들을 담아본다 비행기가 서서히 내 시야에서 사라지는 모습도 담고... 이런날은 멀리 길 위에 서 있어야 하는데... 오후에 다시 하늘.. 2011. 4. 29.
나무가 있는 풍경 2011. 4. 27.
청계산의 운무 2011. 4. 26.
봄날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 봄날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 글: 님 프 꽃으로 환한 봄 날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 참으로 당신과 함께 마냥 기쁨으로 걷고 싶은 길 조각구름 하늘에 비단결 처럼 걸린 마음 오늘은 멋대로 당신을 그려요 바람처럼 지나 간다 해도 시시각각 당신을 생각하며 짖궂은 바람에 눈꽃 처럼 .. 2011. 4. 26.
물방울의 속삭임이 들리시나요~ 2011. 4. 23.
꿈 조병화 내 손길이 네게 닿으면 넌 움직이는 산맥이 된다 내 입술이 네게 닿으면 넌 가득 찬 호수가 된다 호수에 노를 저으며 호심으로 물가로 수초 사이로 구름처럼 내가 가라 앉아 돌면 넌 눈을 감은 하늘이 된다 어디선지 노고지리 가물가물 먼 아지랭이 네 눈물이 내게 닿으면 난 무너지는 우주.. 2011. 4. 22.
경복궁 2011,4,17일 경복궁 2011. 4. 17.
선유도의 눈부신 오후 2011. 4. 14.
동강의 기암과 맑은 물빛 고향인 영월... 오래 전 근무하던 거운리 초등학교가 있는 곳... 무척이나 가보고 싶었던 곳... 동강할미를 만나고 맑은 초록 물빛에 내 마음도 초록으로 물든 하루 2011.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