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삶이 지나간 자리 가을 편지 by 별스민 2007. 9. 12. 가을 편지 님 프 코스모스 빠알간 꽃잎에 잠자리 날아드니 가을의 사랑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가을에 소망하나 이루어지니 넉넉한 마음속에 보이는건 모두가 사랑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삶이 지나간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르는 이야기 (0) 2007.09.12 이제 가을은 가고 (0) 2007.09.12 한 사 람 (0) 2007.09.12 물 안개 (0) 2007.09.12 봄이 오면 (0) 2007.09.12 관련글 흐르는 이야기 이제 가을은 가고 한 사 람 물 안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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