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삶이 지나간 자리

물매화의 기다림

by 별스민 2012. 9. 26.

 

기다림은 긴 목마름
타는 그리움

 

그 눈 나를 찾으면
그 눈 속에 내가 있으리

'♣ 시와 긴글 짧은글 ♣ > 삶이 지나간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은 가고  (0) 2012.10.30
추암의 바다에서  (0) 2012.10.05
그대는  (0) 2012.09.17
소망  (0) 2012.09.14
가을로 가득한 하늘  (0) 2012.08.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