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풍경과 에세이 ♣/시가 있는 풍경 봄의 사람 by 별스민 2025. 2. 22. 봄의 사람 나태주내 인생의 봄은 갔어도네가 있으니나는 여전히 봄의 사람너를 생각하면가슴속에 새싹이 돋아나연초록빛 야들야들한 새싹너를 떠올리면마음속에 꽃이 피어나분홍빛 몽글몽글한 꽃송이네가 사는 세상이 좋아너를 생각하는 내가 좋아내가 숨 쉬는 네가 좋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풍경과 에세이 ♣ > 시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왔습니다 (0) 2025.02.25 짧은 노래 (0) 2025.02.14 세월은 (0) 2025.02.14 부끄러움 (0) 2025.02.09 추억 (0) 2025.02.09 관련글 봄이 왔습니다 짧은 노래 세월은 부끄러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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