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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삶이 지나간 자리

생의 한 가운데서

by 별스민 2014. 10. 18.

 

 
      생의 한 가운데서
    
    생의 한 가운데서
    환상의 햇빛이 빛나던 길들이 
    조용히 허물어져 가던 날들을 돌아다보면 
    스스로의 연민과 어리석음에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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