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여인 by 별스민 2017. 7. 4. 여인 조병화 그것은 움직이는 화산밀폐한 우주간단 없이 흐르는 시내그것은 가혹한 천국허망한 수렁개방된 하늘그것은 미련의 종말욕망의 흔적비밀의 궁전그것은 움직이는 영원기름진 갈망마르지 않는 신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언어 (0) 2017.07.30 여름 엽서 (0) 2017.07.17 아름다운 당신 (0) 2017.07.02 꽃을 위한 서시 (0) 2017.06.22 양귀비꽃 (0) 2017.05.12 관련글 아침 언어 여름 엽서 아름다운 당신 꽃을 위한 서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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