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35 붉은 메밀밭에서 2021. 10. 18. 비에젖은 동강의 아침 『어느 날 그랬다면』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 - 2020. 10. 23. 붉은메밀꽃 풍경 2020. 10. 4. 비에 젖은 날의 아침 산책 제부를 먼 하늘나라로 보내던 날 이른 아침 오라버니와 찾은 초록의 물무리골에서 2019. 6. 15. 3월의 동강 풍경 2019. 3. 18. 연꽃이 있는 풍경 2018. 9. 14. 구름 좋은 날 2017. 8. 20. 아침의 서강 2017. 8. 9. 구름 좋은 날 시골풍경 2017. 8. 9. 폭염속에 즐긴 코스모스 2017. 8. 7. 선돌 2017. 8. 6. 청가시덩굴 2016. 9.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