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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897

지난 기억속으로 들어가 지난 겨울 눈 내리던 올림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속에 마음 한창이던 젊은날들을 그리며... 2022. 2. 17.
섣달 그믐밤 눈 내리는 밤 2022. 2. 2.
힘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2. 1. 31.
소양강의 상고대 소양강의 상고대를 보려고 첫새벽 대중교통으로 찾기도 했었고 블로거 친구와 하루 숙박도 했던 소양강의 상고대를 올해는 즐길수있기를 기대하며... 2022. 1. 28.
노을이 질 무렵 지난해 한강이 얼었을때 찾았던 노들섬 올림픽대교쪽 한강이 꽁꽁 얼은 사진들이 올라와 그곳으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늦은 시간이라 노들섬으로 마음을 정하고 도착하니 오후 4시가 지났다 낮달이 반기는 노들섬이 어둑해지며 노을이 물들기 시작한다 천천히 강변을 산책하면서 몇컷 카메라에 담고 늦도록 남아있는 젊음들은 뒤로하고... 2022. 1. 15.
잠시 잠시 풍경속에 서 있고 싶던날 2022. 1. 15.
Love poem https://youtu.be/U-wiSjA6mbM (1) Love poem /내일은 국민가수 상경부(조연호, 김동현, 손진욱, 이솔로몬) Love poem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2022. 1. 13.
월정사의 설경 강원도에 폭설이 내린날 가지못한 아쉬움이 컸다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가야할 시간대의 기차표가 모두 매진이였고 다음날도 매진으로 생각만 가득했던 날 다시 눈소식이 전해지면 망설임없이 가리라 다짐하며 ... 2021. 12. 31.
Auld Lang Syne!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auld lang syne?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We twa hae paidl'd in the burn frae morning sun till dine. But seas between us braid hae roar'd Sin' auld lang syne.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2021. 12. 31.
Merry Christmas~!! 2021. 12. 24.
사랑나무 언덕에 노을이 물들때 노을이 물드는 사랑나무를 추억하며 2021. 12. 21.
가을 안녕 내일부터 강추위가 온다니 이제 가을은 안녕을... 202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