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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삶이 지나간 자리

추억의 꽃반지를 떠올리며

by 별스민 2013. 6. 6.

 

 

 

삶이 지나간 자리

먼 그 곳에

싱그롭게 남아있는 꽃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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